3.무주읍 20081227
다음날 신랑이랑 둘이 차를 몰고 무주읍쪽으로 나왔다..
작은 마을이 너무 조용했다.꼭 영화 세트장 같이 상점들이 작았고,
높은 건물이 거의 없었다..
교회건물이 가장 커보였던거 같다..
유명 베이커리는 없었구,개인 이름을 내건 빵
집이 있었다.
이른 시간이었는지 문이 잠겨져있어 맛을 못봤다..
아쉬운 맘에 거리 꿀호떡 차가 있어 가보았으나 역시 준비중...
조그만 슈퍼에서 캔음료 하나 사서
마시며 동네 한바퀴 돌고~~시간여행
을 온듯 기분이 이상했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여행은 늘 내게 많은 걸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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